✅강남 쩜오 후기✅ 황홀했던 "민아"후기ㅎㅎ

오랜만에 무엇을 하고 놀까 고민하다가

저번 접대 자리 때 명함을 받아두었던

하이쩜오 수지마담에게 전화했습니다.

전화해서 몇 마디 나누니 금새 누군지

기억하더라구요...ㅎㅎ

간단하게 시간 예약을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

친구와 함께 강남역으로 향합니다..ㅎㅎ

수지마담에게 간단한 시스템 브리핑을 받고

룸에서 5분정도 대기 후 바로 초이스를 봤습니다.

20명 내외의 아가씨들이 5조로 나눠져 초이스를

보는데

바로 눈에 확 뛰는 아가씨가 있어서 초이스 합니다.

'민아'라고 하는데 너무 이쁘더군요. 친구도 바로

초이스~

슬림한 몸매에 탱글탱글한 가슴..

애교도 많고 귀엽고.. 역시 맘에듭니다

자기 가슴에 내 손을 얹어놓지를 않나

나이도 어린 아가씨가 이렇게 대범한가 싶습니다.

사이즈 좋은 아가씨가 마인드도

저 세상 마인드라 기분이 참 좋더라구요.

애인같은 호응 덕분에 텐션올라서

오랜만에 과음했네요ㅎㅎㅎ

집에가니 졸음이 ~ 잠잘오고 좋았습니다.^ ^

다음엔 초이스없이 민아랑 놀아야겠어요...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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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남 텐프로
하이쩜오 수지마담